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위대 vs 중국군 (문단 편집) === 그 외 다른 전세계 국가들의 경우 === 일단 [[호주]]의 경우 미국의 '''최우방국'''인데다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일본편으로 참전할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일본은 호주의 주요 무역 파트너중 하나다. 만약 일본이 망한다면 호주의 경제에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영국]]같은 경우에는 일단 중국 본토와 홍콩에 투자한 파운드 자본이 많기 때문에 참가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미국이 강하게 참전을 요구할 경우엔 참전할가능성이 높다. 현재 영국은 미국의 최우방국이며 대중관계보단 대미관계를 중시할것이다. 게다가 최근 일본은 영국과 상호접근협정을 체결해 양국간 상호 파병이 가능해졌다.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99943|기사]] [[유럽 연합]]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미국의 대중 경제제재에는 동참하면서 NATO의 집단안보체제하에서 최소한 간접적인 형식으로라도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직접적인 참전을 안할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상대가 중국과의 전쟁이기에 상대적인 전력이 미비한 점이 약점이 될수 있고 정치적 계산을 할수도 있겠지만 NATO라는 집단 안보 체제하에서의 정치적 입장은 분명하고 그것이 변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전임서술에서는 맹방수준이 영국, 일본, 호주보다 낮다는 기술이 있었으나 NATO의 집단안보체제가 제대로 가동이 안된다면 미국이 외교막장으로 했다는 것 밖에 안된다. 나토의 경우는 유럽에서의 싸움도 아닌 아시아에서의 싸움인데, 왜 나토가 개입하냐 하겠지만, [[북대서양 조약 기구|나토]]는 미국의 지분이 굉장히 높다. 미국이 중국의 패권주의를 막아야한다고 하면 다른 유럽국가들도 나토 및 UN군 명목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여러 유럽국가들이 미국을 따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도 참가 했었고, 그 명분없는 전쟁이라 불리던 이라크 전쟁에도 영국, 폴란드 등 일부긴 하지만 몇몇 국가들이라도 참전하지 않았는가? 한국과 일본, 대만의 가치는 아프간이나 이라크 '''따위'''랑은 비교할 수 없다. 게다가 한국과 일본은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비나토 동맹국보다도 한층 더 중요한위치에 있는 나토+3국이다.'''[* 나머지 한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경제적으로도 유럽에게 중요하다. 특히 한국과 유럽연합은 '''FTA'''를 체결했고, 일본과 유럽연합도 많이 경제적으로 거래하고, 국제 경제적으로도 같은 입장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다. [[뉴질랜드]]는 호주와 동일, [[캐나다]]는 아마 참전할가능성이 높다. 캐나다도 미국의 최우방국이다. 게다가 중국이 하와이를 넘어 미주까지 영향을 끼친다면 캐나다도 위험해질수 있다. 자 여기까지는 서방국가들의 참여가능성을 말했고, 동남아 같은 경우 우선 [[태국]], [[베트남]]등 동남아반도국가들도 아마 참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겠지만 직접 전선에는 들어가지는 않고 대신에 동남아쪽으로 확전을 못하게 할것이다. 왜냐하면 중국이 전쟁에 돌입해 남중국해까지 위협하면 큰일나기 때문이다. 현재 베트남이나 타이같은 동남아 나라들은 중국으로부터 본토방어도 벅차다. 그러니 베트남이 과거 적국인 미군이 자국에 주둔하면 협조한다고 할 정도이다.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는 지리적으로도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는 중립국이니까 참전은 하지않고 대신 중국에 대한 비난 및 일본에 대한 외교적 지지를 할것이다. [[싱가포르]]도 마찬가지 다만 미국이 적극적으로 참전을 요구할경우에는 소극적으로나마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싱가폴도 중국의 위협을 상당히 느끼며 자국도 마찬가지로 친미, 친서방국가이기 때문이다. [[필리핀]]은 중국과 국경도 닿지 않고 게다가 필리핀도 생각보다 넓고 흩어져 있으니까 중국이 점령하기 쉽지 않으나 필리핀도 중국에 압도적으로 열세이고 친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까지 집권했기 때문에 중립을 지킬 것이다. [[파키스탄]]은 친중국가이기는 하나 딱히 일본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중립을 지킬 것이다. [[미얀마]]는 보통 친중국가로 아는 경우도 있는데 친서방으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인도랑 중국에 국경을 떡하니 대하고 있는 판국에 어느 한쪽만 고집한다는 건 위험하다. 친중이면서도 친인도 정책을 취하고 자원 개발에 양국 업체에 서로 개발권을 준다든지 이러면서 양 핵강국을 우호적으로 대한다. 미얀마의 독재 및 인권 침해에 미국이나 서구에게 뭐라고 하면서도 중국, 인도를 바로 앞에 둔 미얀마가 이 두 강국에게 서로 중립적이면서도 우호적 정책을 취하기에 입으로만 비난했지 적극적으로 뭐라고 하지 못했다. 그런 미얀마가 중국 편을 강력하게 들 것도 없지만 중국에게 일단 외교적으로 지지하거나 이렇지만 다른 강국인 인도를 이야기하며 역시 중립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미얀마는 민주화 정부 수립 이후 미국이나 서구권에 더 외교 우호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공화국|인도]] 같은 경우도 중국을 견제하면서도 일단 서아시아나 미얀마쪽의 동남아시아등으로 확전을 시도 하려하지 않는 이상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인국경에 상당한 군사력을 배치해 놓을 것이다. 그리고 SCO([[상하이 협력기구]])같은 경우에는 일단 외교적으로는 중국편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국을 제외한 SCO가입국들은 대다수가 중국을 겉으로만 잘 드러내지 않을뿐 미래의 경쟁자로 보고있고, 인도나 러시아등은 중국과의 적당한 거리를두고 어느정도 경계 및 견제하는게 현실이다. 게다가 만일 중국이 먼저 전쟁을 일으켰을 경우 SCO회원국들이 중국을 군사적으로 돕기라도 하는 날에는 그날로 SCO는 국제사회의 적이 될것이다. 따라서 중국을 실질적으로는 그리 적극적으로 돕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중국과 관계가 날로 악화되고 있고 쿼드에 가담했다면 명분상 일본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아프리카 연합]] 같은 경우에는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 자신들과는 별로 상관도 없는 아시아에서 벌어진 전쟁이고 서방권에 대한 증오심이 많은데 경제적으로 자기들도 어려운 판국에 뭐하러 멀리 아시아까지 파병하니 이러며 반중 연합군 측을 돕겠는가? 외교적으로도 중립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중국이 많은 투자를 하네 뭐네 이래도 이건 어디까지나 아프리카 권력자들에게 해당이지 보통 서민들에게는 반중 감정이 있다. 일본도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에서 투자를 하고 지원한 판국에 아프리카에서 무조건 중국느님 만세~~이럴 가능성이 없다. 그냥 중립이 가장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